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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다큐

EBS 세계테마기행 - 혹한과 야생의 땅- 이누피아트족의 고향, 알래스카

또 다른 아저씨. 함길수. 사진작가. 

 

이 시리즈는 왠지 서로 다른 시리즈 세 개를 억지로 주제 하나로 묶어서 편집한 것 같음. 연작으로 느껴지지 않음. 

 

유일하게 러시아가 아닌 미국 땅 알래스카. 

 

북극이나 남극도 아닌 육지에 있는 빙하. 마타누스카. 

 

북미 최북단의 도시 배로우. 

 

이누피아트족. 물개 사냥. 여기선 순록 목축업을 안 하고 야생 카리부를 사냥함. 

 

고래 사냥도 이 원주민들한테만 허락되는데 일 년에 마을당 12마리 쿼터. 생계를 위한 목적이라. 

 

툰드라 지역의 여름은 모기가 진짜 많다. 여름엔 가고 싶지 않은 곳. 차라리 추운 게 나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