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규.
원모롤리 이후로 존재감 종범.
이번엔 애쉬아일랜드처럼 포스트말론 따라하기로 노선 갈아탐.
얘는 역시 랩을 돈 내고 레쓴 받고 배운 양산형 출신이라 재능의 한계가 딱 보임.
스스로 뭔가 신선한 거 만들어낼 창의력 없음. 인기 끄는 시류에 편승해서 보급형 하위호환 음악만 만듦.
음악 접고 다른 거 하는 게 더 나아 보임.
이전 작업물들 별로 들어본 게 없어서 더 나아진 건지 구려진 건지 모르겠다.
예전에 잠깐 미친놈처럼 소리 지르고 언에듀 따라하던 시절이 더 나았던 것 같기도 하고.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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