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알토랑 저스디스 합작 앨범. 2cd.
나름 메세지 위주의 앨범을 만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 앨범의 절반을 차지하는 저스디스 랩이 너무 근본 없고 한영혼용도 지저분해서 메세지도 와닿지 않고 듣기도 괴로움.
얘 영어 쓸 때마다 내 손발이 왜 오그라드는 거지. 아무런 근본 맥락 없이 WHAT THE FUCK 하면 뭐 좀 있어 보이나?
팔로알토는 역시 의심할 여지 없이 근본 넘침.
참여진들 진보 제외하면 싹 다 구림.
저스디스 지가 무슨 엄청난 천재 컨셔스 랲퍼라도 되는 줄 착각하는 꼴이 웃김. 발성은 괜찮음. 가사랑 랲 스타일, 특히 한영 혼용 개 오그라들게 하는 게 너무 근본 없음.
저스디스 파트 다 들어내고 팔로 솔로 앨범이면 더 좋았을 듯. 저스디스의 노근본 랲이 앨범 전체의 감상을 망침. 비트가 아까운 수준. 팔로가 왜 이런 애랑 같이 작업해주는지 의문이 들 뿐. 약간 오왼과. 가상의 헤이터 만들어놓고 이유 없이 화나 있는 전형적인 한국 힙찔이.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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