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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거

BRADYSTREET 브레이디스트릿 - Moonlight , 2019

더콰 glow forever에서 처음 들음. brrr란 트랙. 그 트랙은 별로 끌리진 않았는데 그 앨범이 너무 좋아서 더콰 인터뷰 보고 유튭에 올라온 작업물 좀 들어봤는데 엄청 좋았음. HE6RT TE6RS.

 

이건 그 이후의 작품. 영화 moonlight이나 텐타시온 moonlight에 영감을 받은 듯. 

 

기계로 만진 중성적인 목소리가 매력적. 피치 올린 목소리가 좋다. 칸예 예전 스타일이나 마쉬멜로 alone 같은 거. 브레이디스트릿은 그 소리의 중독성을 잘 아는 듯.  

 

가사도 단순하게 직관성 있으면서도 깊이 있음. 특유의 직설적인 표현법이 좋다. 

 

김효은 앨범에 메갈 강간 어쩌고 하는 가사라든지 언에듀 올티 beef 때 언에듀 편들었다고 욕 먹고 논란이 좀 있는데 난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함. 표현의 자유. 언에듀랑 브레이디스트릿이 올티보다 음악도 잘함. 

 

싸이판 사는 교포인가 유학생이라는 말을 어디서 들음. 더큐 사단에 합류할 거 같음. 앰비션 뮤직. 릴러말즈도 합류한 거 보면 가능성 높음.

 

더 활발하게 활동했으면 좋겠음. 재능에 비해 너무 덜 알려지고 저평가 당하는 듯. 

 

뮤비도 곡 컨셉에 맞게 아기자기하게 잘 찍음. 

 

비트도 자기가 찍는 건가? 

 

 

sonic - alone 이어지는 두 트랙이 좋음. 

 

해쉬스완 피쳐링은 좀 구림. 

 

cocaine lullaby만큼은 아니지만 괜찮은 앨범.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