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 타르 TÁR , 2022 2023. 3. 28.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이 되기 전에도 평이 좋아서 보려고 했는데 이제야 봄. 지루함. 케이트 블란쳇의 내공은 느낄 수 있었지만, 지루함. 여성 지휘자. 레즈비언. 이런 코드로 빨리는 작품으로 보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작품. 3/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