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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hs

코볼트와 지하미궁 확장팩 카드 평가 및 예측.


1. 나무 껍질 - 어그로덱엔 안 씀. 빅덱이나 비취도 1코 대지의 비늘을 쓰지 이건 안 쓸 듯. 구데기. 


2. 강철나무 골렘 - 구데기. 도발 드루에서 쓰일 가능성은 있지만 4코 도발을 쓸 거면 센진을 쓰지 이건 안 쓸 듯. 


3. 참나무 소환술 - 노루가 4코로 뽑을 만한 하수인은 판드랄 하나. 근데 판드랄 쓰는 덱에 수렁의 수호자도 쓰니까 꽝 뽑을 확률 때문에 구림. 몇몇 확팩들 야생가고 새로운 확장팩도 더 나와서 메타가 바뀌면 쓰일 포텐은 있으나 당장은 구데기. 


4. 하급 벽옥 주문석 - 강화되면 어떻게 바뀌는지 왜 안 알려주냐? 1코 2뎀 자체는 성스로운 일격이나 신비한 사격과 같은 그냥 평범한 카드. 


5. 욕심쟁이 요마 - 비취꽃과 비교해보면 괜찮은 카드다. 비취덱이 아닐 시에. 3코에 나오는 3공은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영능이라도 강요시킬 수 있다. 빅덱은 이제 비취꽃 대신에 이 카드를 쓰지 않을까. 좋음. 


6. 불곰 수호병 - 구림. 스탯도 구리고 죽메라서 템포도 느림. 소집이라는 효과가 덱 압축 + 필드 소환이라는 강력한 효과라서 스탯을 짜게 주는 거 같은데 이렇게 주면 쓰기가 힘들지. 4코 이하라 소환되는 하수인들도 운빨까지 탐. 


7. 갈림길 - 두 번 선택이라는 효과는 신박하다. 내 모든 하수인들에게 공+1은 연꽃의 징표 하위호환이니까 아무도 안 쓰겠고 당연히 카드 1장 드로우랑 방어도 옵션을 택할 거 같다. 똑같은 옵션을 두 번 선택할 수도 있나? 4코 2드로우는 신지 하위호환. 방어도 12는 상물치랑 비슷함. 3코면 괜찮은데 4코라서 너무 구리다. 구데기. 


8. 천공의 호랑이 - 구데기. 소집 카드로 돌려 먹기에도 스탯도 구리고 큰 이득도 없음. 99%의 게임은 탈진까지 가기 전에 끝나기 때문. 


9. 세계수의 가지 - 구데기. 너프 전 정자 5개. 4턴에 4코스트 주고 1공 무기를 낀다. 그걸로 매턴 1회씩 5번 치고 10코 가까이 가서야 효과를 봄. 아 너무 구리다. 


10 . 곰팡이 군주 악슬리드 - 세계수의 가지와 연계로 어떻게 예능덱 써먹을 수도 있겠다. 구데기 카드랑 연계해서 써야 된다는 거 자체로 구데기. 




1. 양초 화살 - 도적처럼 맹독 같은 거라도 있으면 괜찮은데 1공은 너무 구리다. 4코 5/4 해적으로 강화 시켜서 쓸까? 사냥꾼의 부족한 1뎀을 보충해줄 수 있긴 함. 


2. 동굴 히드라 - 나쁘지 않음. 보통 3코 하수인으로 야벗과 곰상어를 쓰는데 얘가 곰상어보다 괜찮아 보임.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좋은 거도 아님. 사냥꾼이라는 직업 자체가. 


3. 측방 강타 - 2.5코 하수인과 2코 번 카드를 합쳐서 4코. 0.5코 이득이긴 하지만 이득은 이득이다. 사냥꾼의 부실한 필드 컨트롤을 도와줄 수 있을 듯. 괜찮다. 


4. 하급 에메랄드 주문석 - 비밀 카드 1회 플레이라는 조건은 상당히 쉬운 편. 5코에 3/3 2마리도 나쁘지 않은 바닐라 스탯. 나머진 강화되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니까 패스. 


5. 떠도는 괴물 - 곰덫과 다르게 대신 맞아준다. 사냥꾼의 비밀에 대처하기 더 까다로워졌다. 거기다가 랜덤이라 운빨까지 오지게 탐. 새로 추가된 카드들 보면 비밀 냥꾼을 밀어주는 거 같은데 그 덱에서 쓰일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그 덱이 과연 좋은가라는 의문엔 회의감이 든다. 


6. 스며나오는 수액덩어리 - 죽메 냥꾼에서 쓰일 가능성. 실바나스가 야생간 이후로 컨스 게임에 엄청 치명적인 죽메는 많지 않다. 데빌사우루스 알이나 황혼의 소환사가 베스트. 사냥꾼이라는 클래스가 후반 뒷심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템포에서 밀려서 뚜드려 맞다가 지는 경우가 되게 많음. 이 카드도 그래서 별로다. 죽메 냥꾼 자체가 구리기 때문에. 


7. 이리 와라! - 비밀 냥꾼 같은 데에 써야겠지? 하수인을 하나도 안 넣은 덱을 짜는 리스크 치고는 보상이 너무 구림. 구데기. 


8. 다가오는 벽 - 7코 제압기. 너무 무거움. 구데기. 


9. 라크델라 - 그냥 비밀 냥꾼도 아니고 하수인 하나도 안 넣은 비밀 냥꾼을 왜 밀어주는 거냐? 비밀 냥꾼도 망토 두른 여사냥꾼 정도의 하수인은 필요하다고. 발동되는 리스크는 크지만 리턴은 파격적임. 근데 7코에 4공 무기라... 역시 템포에 밀려서 뚜까맞는 그림만 떠오른다. 


10. 카트레나 윈터위습 - 효과는 강력함. 하지만 역시 템포 문제. 사냥꾼은 어그로덱에도 약하고 뒷심덱에도 템포가 밀림. 블리자드가 사냥꾼 영능 자체를 손보거나 엄청 OP 카드를 퍼주는 게 아니면 후반까지 퍼티기 힘들다구. 



1. 변화하는 두루마리 - 제루스 주문 버전. 구림. 


2. 비전 기술병 - 구림. 정령이라는 종족값 때문에 정령 템포 법사에 고려해볼 만하나 반딧불 정령이 연계할 때 더 편하다. 


3. 까마귀 전령 - 창시합의 재림. 이거 이제 비겨도 이긴 걸로 판정되게 바뀜? 창시합 자체가 운빨 좆망겜이라 개인적으로 싫어함. 뽑을 수 있으면 괜찮고 못 뽑으면 구림. 


4. 하급 루비 주문석 - 강화되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니까 패스. 


5. 폭발의 룬 - 단순히 템포나 하수인 제압 측면에선 거울상, 변이물약이 훨씬 좋다. 이게 좋은 건 추가 데미지를 명치에 누적시킬 수 있다는 거. 죽메도 못 막을 거 같고. 구림. 


6. 지맥 조작꾼 - 나불이, 태고의 문양, 고서로 뽑은 주문을 줄여주는 카드. 컨트롤 마법사 자체도 나쁘지 않은 덱이고 정령 시너지까지 섞어서 만들면 어쩌면 괜찮은 덱이 나올 거 같다. 스탯도 평범한 누누 스탯. 물정이랑 비벼볼 만한 하수인이라고 생각함. 


7. 신비의 덱 - 운빨 좆망겜. 근데 얘가 뽑힐 때 내 드로우는 막히는 건가? 아니면 그냥 주문 시전 되고 다음 카드도 또 뽑는 건가? 전자면 괜찮고 후자면 구림. 근데 5코에 아무것도 안 하고 넘어가는 거나 마찬가지라 아무리 봐도 구린 카드 같다. 


8. 용의 분노 - 불땅차 불기둥 같은 거 생각하면 괜찮은 광역기지만 내 하수인도 다 쓸리니 템포 덱엔 구림. 거기에 템포덱이든 컨텍이든 태고의 문양을 안 쓰는 거 자체가 손해라서 꽝 나올 확률도 있다. 구림. 


9. 알루네스 - 새 확팩이 나오면 진정한 의미로 존스메타가 될 듯. 무기 자체는 괜찮다. 6코 3드로우는 별로지만 무기 파괴만 '안 당한다면' 굉장히 강력한 효과. 


10. 용소환사 알라나 - 좋음. 2마리만 뽑아도 본전. 용폭도 안 당함. 빛날배는 어쩔 수 없다. 죽기 제이나 쓰는 템포-컨덱에 무적권 씀. 





1.마른협곡 교도관 - 그러니까 총 5코를 써서 1/1 하수인 4마리를 필드에 낼 수 있는 거네? 개쌉구데기. 


2. 무용의 물약 - 허튼 수작 마라랑 비슷. 2/2 하수인보단 1 드로우가 더 좋은 거 같다. 어그로덱에 쓸 듯. 괜찮음.  


3. 자애로운 신령 - 야생 간 광휘의 노움 1패. 정령 종족값은 성기사가 써먹기 좀 애매하지만 그냥 스탯과 효과 자체는 평균 이상이다. 컨스에선 자리가 있을 거 같진 않다.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도발까지 달린 번브리슬이 낫지. 나쁘지 않으나 컨스덱엔 자리 없음. 


4. 하급 진주 주문석 - 패스. 


5. 정체불명의 망치 - 이것도 추가 효과를 모르니 패스. 


6. 수정 사자 - 심연의 괴수나 비밀결사 수정배달부와 비슷한 일종의 템포 카드. 단지 얘는 스탯이 쌓여서 코스트가 주는 게 아니라 내 필드 상황에 따라서 줄어드는데 얘를 쓸 거면 차라리 상대 필드까지 포함돼서 줄어드는 바다거인을 쓰겠다. 구데기. 


7. 긴급 소집 - 2코 하수인을 2개 = 4코이니까 이론적으론 나쁘지 않음. 근데 지금 당장은 괜찮은 2코 하수인이 성기사한테 없음. 중립 하수인 중에 밀고자랑 종말이 뽑아서 쓰면 나쁘지 않을 수도. 소집이라는 효과는 상당히 강력해서 나중에 확팩이 더 나오고 메타가 바뀌면 써먹을 데가 생기지 않을까? 당장은 구림. 


8. 레벨 업! - 2/5 하수인 대신에 도발 생기는 병참장교. 사실 병참장교도 참 써먹기 힘들었다. 심지어 그땐 3코 병력소집이라는 사기 카드가 있었는데도 말이다. 얘 하나 써먹자고 마른협곡 교도관이나 어둠에 맞서리라 같은 똥카드를 쓰고 싶진 않다. 구림. 


9. 발아니르 - 개씹구데기. 극단적으로 느림. 


10. 리네사 선소로우 - 가돋탈 하나만 발려도 제값은 함. 좋음. 대놓고 6코에 가돋탈 바르고 7코에 이거 내라고 만들었네. 침묵이 없다면 굉장히 괴로울 것이다.



1. 정신 관찰 - 마눈이랑 비슷. 안 씀. 


2. 금박 가고일 - 개씹구데기. 4코 5/4 동전맨을 봐라. 3코 2/2로 어딜 비비냐. 


3. 정체불명의 비약 - 추가 효과가 뭔지 모르니까 패스 


4. 하급 다이아몬드 주문석 - 패스. 


5. 황혼의 부름 - 죽메 사제의 가능성. 근데 하이랜더가 훨씬 좋아서 라자 야생가기 전까진 다른 타입의 사제 덱은 보기 힘듦. 


6. 황혼파괴자 - 용사제에 좋음. 하지만 라자가 야생 가면 용기병 비밀요원도 야생가서 용사제의 동력이 상실됨. 


7.황혼의 수행사제 - 역시 용사제에 좋음. 근데 라자 야생 가기 전에는 다른 유형의 사제 덱은 다 별로임. 


8. 영혼의 절규 - 하이랜더 덱에 한장 필수. 황천 상위호환. 굉장히 좋은 광역기. 죽메도 안 남기고 상대 패순환도 꼬이게 만들 수 있음. 


9. 용의 영혼 - 조건이 너무 까다로움. 이걸 쓰려면 덱도 주문 위주로 가볍게 짜야하는데 역시 까다로움. 구림. 


10. 템퍼루스 - 리스크가 너무 큼. 개 씹구데기. 


1.갑작스러운 배신 - 도적도 이제 비밀 클래스. 배신 비밀 버전. 도적 비밀 자체가 3개밖에 없어서 심리전으로도 써먹기 어렵지 않을까? 앞으로 추가될 도적 비밀들과 비밀 시너지 카드들이 기대된다. 


2. 구사일생 - 복제나 탈출용 코도랑 비슷. 비용까지 2 감소시켜서 템포도 땡겨줌. 지금 템포 도적도 충분히 좋은데 굳이 이 카드를 쓸 이유가 없음. 이걸로 돌릴 하수인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당장은 구림. 


3. 동물 금속탐지꾼 - 이번에 추가되는 전설 무기랑 같이 쓸 듯. 2코 1 서치 드로우면 나쁘지 않음. 3공이라 무시하기 힘들어서 최소 영능 강요. 괜찮음. 


4. 하급 흑마노 주문석 - 패스 


5. 엘프 음악가 - 연계만 되면 굉장히 좋음. 템포덱에 2장 꽉꽉 쓸 듯. 


6. 코볼트 환영술사 - 느리고 구림. 차라리 반즈로 전함 운빨을 노리자. 


7. 회피 - 유사 얼방. 단 피해를 받을 후에 면역이라 피 1로 뻐기진 못함. 수비적인 카드라 야생에서 탈진도적 같은 덱에 쓰일 듯. 정규에서도 소멸 2장에 죽기 발리라 넣은 미라클 도적에서 쓸 가능성도 있음. 나쁘지 않음. 


8. 팔도레이 순찰자 - 예전 땅송의 위협처럼 드로우를 방해하지 않겠지? 그렇다면 굉장히 좋음. 당장 4코 4/4 스탯은 살~짝 구리나 포텐이 다 합치면 16/16임. 


9. 왕의 파멸 - 부셔메랑, 맹독, 착취독, 독살 같은 카드와 연계를 해볼 수 있겠다. 재밌는 카드. 괜찮음. 


10. 소냐 섀도댄서 - 스탯 구데기. 연계 필요. 구림. 




1.분쇄의 손 - 사실상 5코 제압기. 과부하와 시너지 보는 카드가 없으면 쓰기 어려움. 구림. 


2. 코볼트 은둔자 - 생선맨 1승. 구림. 


3. 치유의 비 - 수비적 = 별로다. 구림. 


4. 하급 사파이어 주문석 - 패스 


5. 메아리치는 정령 - 유사 브란. 정령덱에 쓰일 가능성. 연계가 필수라 쓰기 까다로움. 구림. 


6. 원시의 부적 - 구데기. 영혼의 메아리도 안 쓰는데 이걸 왜 씀? 필드에 토큰들 깔려 있으면 블러드 써서 명치를 때리자. 


7. 불안정한 진화 - 이게 마나 남으면 하수인 하나를 계속 진화시키는 거 맞나? 그러면 재밌는 카드. 애초에 주술사가 진화 운빨 직업으로 바뀌어서 컨스에서 이 카드를 쓰는 주술사를 만날 수도 있음. 


8. 칼바람 폭풍소환사 - 조건이 넘나 까다로움. 매턴 2코 쓰면서 토템 4개 깔기는 당연히 힘들고 새로 나온 토템 소환 카드들을 넣어서 덱을 짜야되는데 그러면 그 덱 자체로 구림. 


9. 룬의 창 - 토르톨란 원시술사 무기 버전. 그냥 에라 모르겠다 운빨 좋은 새끼가 이기는 겜으로 가자. 예능용. 구림. 


10. 세계전율자 그럼블 - 6코 7/7 스탯은 기본 이상. 필드를 잡았을 때 파괴력은 상당히 강력하다. 무난한 미드레인지 주술사에 필수카드. 좋음.  



1. 어둠의 서약 - 구림. 


2. 코볼트 사서 - 어그로덱에 쓸 듯. 나쁘지 않음. 


3. 야비한 소악마 - 어그로덱은 켈레서스 2코에 내는 새끼가 이기는 운빨겜이라 켈레 야생 가기 전에는 안 쓸 듯. 스탯 자체는 괜찮은 편이라 켈레 안 쓰는 미드~컨트롤 죽기 흑마에 쓸 듯. 나쁘지 않음.


4. 하급 자수정 주문석 - 패스 


5. 갈고리 약탈자 - 구림. 


6. 지배당한 졸개 - 얘로 공허군주나 누가가미를 뽑는다면 상당히 강력. 악랄한 공포의 군주도 나쁘지 않고. 컨트롤 죽기 흑마에 쓸 거 같다. 괜찮음. 


7. 대격변 - 데스윙 주문 버전. 4코에 쓰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잖어. 하수인도 안 깔리고. 퀘스트 흑마에 써볼 만하다. 4코에 퀘스트 한방에 깨고 5코에 퀘스트 깔기. 


8. 공허군주 - 도발에서 죽메 도발로 또 튀어나오는 건 은근히 까다롭다. 5코 누더기 시절에 다 겪어봤잖아. 단 9코나 주고 정직하게 쓰기엔 별로고 지배당한 졸개나 새로 추가된 전설무기, 운파로 사기칠 때 진정한 진가가 드러난다. 죽기 흑마에 부족한 도발 옵션도 보강해주고 상당히 괜찮음. 

'사기쳐서 뽑았을 때만' 


9. 만아리의 해골 - 사기 치기 괜찮은 옵션이다. 좋음. 


10. 첫 번째 사도 린 - 이 옵션 봤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상당히 느린 카드로 기억함. 패스.  


1. 마른수염 방어구 제작자 - 어그로덱 상대로 생존력은 올려주나 필드를 정리하지 못하면 조삼모사다. 구림. 


2. 보석 박힌 골렘 - 나쁘지 않음. 새로운 컨트롤 유형의 덱을 밀어주는 듯. 도발 + 방밀 + 망자의 손패 같은 거 다 섞어서 괜찮은 컨트롤덱이 나올라나? 근데 퀘스트법사나 하이랜더 사제보다 쎌 거 같진 않다. 


3. 정체불명의 방패 - 추가효과가 뭐냐 대체. 패스. 


4. 하급 미스릴 주문석 - 패스. 


5. 코볼트 야만용사 - 내 턴이 돌아오면 자동공격 + 지정공격 총 두 번 공격할 수 있다는 말임? 아니면 얘 자체는 조종을 못하는 거임? 두 번 공격할 수 있으면 어그로덱이나 컨트롤덱이나 스탯 자체가 좋아서 괜찮은 거 같음. 


6. 파티 모집 - 너무 정직한 거 아니냐. 코스트 제한 없는 소집의 가치를 6코스트로 보나? 하수인은 고코로 채우고 버티는 무기, 주문으로만 컨셉덱 짜서 이샤라즈 같은 거 뽑아서 사기치면 당연히 좋으나 현실적으로 구림. 


7. 칼날주먹 - 2코에 이거 끼고 3코에 방막 같은 거 쓰고 5공으로 찍기. 조건이 필요하다는 거부터가 구리다. 삼글거리는 도끼님 이글거리던 시절이 그립읍니다. 


8. 무모한 난동 - 이걸 쓰는 덱은 방어도를 쌓는 덱인데 쌓은 방어도 모두 소모한다는 게 너무 아깝다. 구림. 


9. 비통의 가로날도끼 - 파티 모집처럼 컨셉덱에 쓰일 가능성. 나쁘지 않음. 


10. 대지조각가 이프 - 새로운 유형의 컨트롤덱에 무적권 쓰임. 과연 그 컨덱이 메타에서 비벼볼 만한가 아닌가는 앞으로 봐야지 알겠지.  


1. 밀랍 정령 - 구림. 


2. 사나운 두더지 - 투기장


3. 단단한 딱정벌레 - 투기장 


4. 덥석 상자 - 투기장 


5. 돌가죽 바실리스크 - 투기장 


6. 버섯 마법부여사 - 5코 어둠비늘 치유사 1패. 투기장에서 괜찮음. 


7. 시궁창 엉금이 - 투기장. 거울상 상대로는 '울엄니한테 까불지 마'보다 좋음. 


8. 용사냥꾼 - 하스 역사 통틀어서 처음으로 등장한 용족 카운터 카드.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 같은 카드 한방에 죽창 찌를 수 있어서 어쩌면 컨스에서 쓰일 수도. 

'메타가 용족 중심으로 흐른다면'


9. 코볼트 수습생 - 2코면 사긴에 3코라 구데기. 





1.활기찬 음유시인 - 투기장 


2. 버섯 물약꾼 - 6코 엘룬의 여사제 1패. 내 하수인도 치료할 수 있어서 투기장에서 괜찮음. 어쩌면 컨스에서 치료 수단이 부족한 직업들은 기용할 수도 있겠다. 흑마나 도적. 


3. 보물을 지키는 용 - 굶주린 용과 비슷. 리스크는 더 크다. 구림. 투기장에서 얘를 내고 상대가 제압할 수가 없어서 이득교환 스노우볼 굴리면 괜찮음. 투기장에서 진짜 뽑을 거 없을 때 뽑자. 


4. 약삭빠른 악마 - 3코 공격대장이 낫지. 4코에 스탯도 구려서 써먹기 힘듬. 투기장에서도 구림. 


5. 저주받은 사도 - 1체력은 너무 약함. 구림. 


6. 곰팡이술사 - 투기장 


7. 길드 소집관 - 투기장. 얘 스탯이 2.5코 수준이니 3코~4코 하수인을 뽑으면 이득이고 1~2코 하수인을 뽑으면 손해. 


8. 녹색 점액괴물 - 투기장. 갓창코님 당신은 대체... 계속 살아서 스노우볼 굴리면 괜찮다. 


9. 부식성 녹괴물 - 존스 1승. 


10. 트로그 버섯먹보 - 투기장. 


11. 은빛 선봉대원 - 죽메라 느려. 구림.  



1.보랏빛 땅벌레 - 투기장. 배부른 트레샤돈보다 좋아보임. 


2.잠꾸리기 용 - 용사육사와 함께 어쩌면 컨스에서도 쓸 만한 카드. 4제 눈물. 그래도 광역기도 있는 태고의 비룡이 더 나아보임. 


3. 떠버리 야수 - 구데기 


4.자갈주둥이 기사 - 구데기 


5.전갈로봇 - 종말이 처치용으로 괜찮음. 이미 물약맨이 있지만 얘는 어그로덱 끼리 싸움에

서 템포 잡기에도 좋음. 괜찮음. 


6. 고독한 용사 - 투기장 


7.미병쟁이 버섯 - 구림 


8. 칠흑의 용 대장장이 - 각 직업마다 전설 무기가 추가돼서 얘를 컨스에? 별로 같다. 


9.코볼트 수도사 - 투기장 


10. 펄볼그 이끼결속사 - 1/1 하수인에 썼을 때 총 스탯 값은 6/6. 그 상황 만들기가 어려울 듯. 투기장에서도. 


11. 굶주린 거인 - 상대에 2공 하수인 2개만 소환해 줘도 얘가 6코 4/6 도발임. 개씹구데기네요. 



1.공허 학살자 - 야생 간 혼란 하수인 버전. 써먹기 까다롭다. 구림. 


2. 뒤적거리는 코볼트 - 구림. 


3. 희미하게 빛나는 군마 - 구림. 


4. 비전 폭군 - 컨스에서 정령 법사에 넣어볼 만함. 


5. 육식 보물상자 - 뭔가 굉장히 재밌는 카드. 스탯도 괜찮고 컨스에서 재밌게 써먹을 수 있

을 거 같다. 당장 생각은 안 나지만. 


6. 원한 맺힌 소환사 - 얘도 컨스에서 포텐이 상당하다. 저코 주문을 배제하고 덱을 짜볼 만한 파워를 가짐. 


7. 징그러운 지하 벌레 - 투기장. 내 손에 있을 때라는 조건이 까다롭다. 그게 아니라면 너무 사기겠지. 


8. 고위 기록관 - 예능용. 토르톨란 원시술사보단 낫다. 


9. 용 사육사 - 얘랑 달인 오크하트랑 용족이랑 섞어서 재밌는 덱이 나올 듯. 




1. 고르곤 졸라 - 황금을 공짜로!! 템포가 느려서 예능용. 


2. 어둠의 존재 - 얘가 잠들었을 때 광역기 같은 거에 데미지는 입겠지? 입어도 깨진 않지? 양초가 드로우를 방해함? 컨덱vs컨덱이 붙었을 땐 쓸 만한 카든데 그 외엔 구림. 


3. 교활한 마린 - 확팩 출시 이전에 먼저 풀린 카드. 조건이 까다로운데 보상은 상당히 강력하다. 예능용. 


4. 미궁왕 토그왜글 - 예능용. 


5. 달인 오크하트 - 코스트가 아니라 공격력을 기준으로 소집하는 유일한 카드. 용 소환사로 사기치면 재밌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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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 확팩이 당장 출시돼도 큰 메타의 변화는 없을 거로 보인다. 


정형화된 켈레 쓰는 어그로 템포덱, 하이랜더 사제, 컨트롤 흑마, 컨트롤 법사 ,빅 드루, 비취 드루에 비비거나 메타를 흔들 카드는 안 보인다. 기존의 덱에 윤활유를 칠해주는 정도의 영향만 줄 것이다. 


내년에 고대신 카라잔 가젯잔이 야생 가나? 기존 OP카드들이 빠지고 새로운 확팩이 나와야지 메타가 확 변할 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