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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방송

추블리네가 떴다.


2화까지 봄. 더 이상 안 볼 듯. 


오랜만에 보는 가족 예능. 


정웅인 가족 합류 이후에 아빠 어디가도 종영할 때까지 챙겨보고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타블로, 추성훈 하차하고 유진-기태영, 이동국네 합류하기까지 챙겨봄. 



사랑이는 잘 컸다. 


사실 이 가족의 일상보단 몽골이라는 이국적인 곳에서 몽골 출신 악동뮤지션 남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궁금해서 봄. 


기존의 뻔한 가족예능보단 볼거린 많지만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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