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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방송

남원상사


남자 원기 상승 프로젝트. 


주제는 좋다. 


근데 아이템이 몇몇을 빼면 너무 구닥다리. 


거기다가 제작진이나 출연진이나 너무 눈치만 보는 거 같다. 


한국 방송심의가 워낙 빡쎄져서 그런가. 


예전처럼 막나가면서 원초적인 재미를 찾기 점점 힘들어진다. 


6회까지 봤는데 앞으로 안 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