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 의한 시간순으론 나열을 해봤다.
제일 먼저 찍은 건 도적이었던 거 같은데 스샷 찍어서 돌갤에 올렸을 건데
내 스샷 폴더엔 없다.
그땐 리로이 4코, 가젯잔 5코 시절. 아마 낙스도 나오기 전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로데브도 없던 시절. 도적으로 500승 안 찍는 게 이상한 시절이었다.
아마 그 후에 도적이 가젯잔/리로이가 너프되고 약세가 됐고
컨트롤덱에 빠져서 방밀과 거흑을 차례대로 500승을 찍었다.
물론 위니흑마도 좀 했지만 별로 안 좋아해서 정말 빡칠 때 몇번 빼고는 대부분은 거흑으로 찍었다.
사실 좀 순서가 헷갈리는데 흑마를 500승 먼저 찍었는지 냥꾼을 먼저 찍었는지 좀 헷갈린다.
냥꾼은 머머리 독수리 2코시절, 개풀 2코->3코, 리로이 4코시절. 이때 코렌토 야냥을 처음보고 트위치 방송에 빠져들 때 즈음에 많이 했었는데.
그 후에 머머리, 리로이가 너프 되고 나서도 장의사가 사기시절이라 장의사 죽메냥으로도 전설을 몇번 찍은 기억이 난다. 그때 한 400승 넘게 해놓고 장의사가 너프되서 한동안 안하다가 메타가 흐르고 흘러 미드냥이 뜰 때 남은 500승을 찍었던 거 같은데. 정확한 순서는 기억이 안난다.
당시 메타가 돌냥>미드냥>컨,미드덱 이었던 걸로 기억.
아마 그담에 자군야포 흉악한 노루로 500승 찍었고.
냉법이 먼전지 파마가 먼전지는 헷갈리지만
마법사는 고놈 기계법사 시절에 좀 했었고
성기사도 역시 고놈시절 간좀-보쓴꼬or단검-병력소집or톱니망치-벌목기or신성화or진은검-병참장교or누더기or로데브-실바-박붐-티리온. 알고도 못막는 템포덱으로 상당히 꿀을 빨아놨었다.
그후에 각각 냉법, 파마로 500승씩 찍었다. 순서는 기억이 안나지만.
다음으로 정규전이 나오기 전. 탐험가 연맹에 생매장이 추가 되고 간좀, 죽군, 빛폭이 사라지기 전에 사제를 마지막으로 전설을 찍고 한참 500승 작은 안하다가.
고대신->카라잔 이후로 주술사가 1티어가 되면서
투스카르, 대무, 하사관 너프 소식이 들려서 너프 전에 급하게 쓰랄 500승을 찍었다.
그리고 현자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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