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션 애들이랑 작업 많이 하는 프로듀서의 두 번째 정규.
릴러랑 같이 한 건 괜찮게 들었던 기억이 남. 릴러말즈랑 작업 많이 해서 같이 허쓸해서 곡 많이 내는 듯.
가볍게 듣기 편한 곡들이 잘 만듦. 스타일도 다양하고. 나쁘게 말하면 자기 색깔이 없음. 그냥 유행 쫓아가기 급급. 어디서 다 들어본 특색 없는 곡들.
추천 곡 - i don't care, my bad, 소 귀에 불경, 할 말.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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