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들은 거

TOIL 토일 - TOTO , 2024

 

엠비션 애들이랑 작업 많이 하는 프로듀서의 두 번째 정규. 

릴러랑 같이 한 건 괜찮게 들었던 기억이 남. 릴러말즈랑 작업 많이 해서 같이 허쓸해서 곡 많이 내는 듯. 

가볍게 듣기 편한 곡들이 잘 만듦. 스타일도 다양하고. 나쁘게 말하면 자기 색깔이 없음. 그냥 유행 쫓아가기 급급. 어디서 다 들어본 특색 없는 곡들. 

 

 

추천 곡 - i don't care, my bad, 소 귀에 불경, 할 말.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