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정규 5집.
영머니 한창 만들어지고 뜰 때부터 들었는데, 이상하게 앨범 단위 작업물은 하나도 안 들어봄. 흥미는 있었는데 손이 갈 정도는 아니었나 봄.
이 작품은 약 5년만에 나오는 정규. 그동안 출산도 하고 육아했다고.
아무리 봐도 카디비보단 니키가 5배 정도는 나은데. 순수 듣는 청각적 재미와 펀치라인에서. 둘이 왜 비교가 되는 건지 이해 안 됨.
앨범은 전체적으로 잘 빠졌는데, 이렇게 뭔가 공장식으로 찍어내는 듯한 앨범 특징이 막상 돌리고 나면 귀에 감기는 트랙이 없음. 볼륨 많다고 좋은 게 아님.
추천 곡 - RNB, big difference, foward from trini, last time i saw you, just the memories.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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