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만에 나온 신보. 그렇게 됐나.
최근에 나온 작업물들 굉장히 지루하고 뻔하고 귀에 감기지도 않아서 별로였던 기억만 남.
이번 작품도 첫인상은 별로였음. 근데 듣다 보니 구제 가능한 곡이 있긴 함.
자기가 곡 쓰는 것도 아니면 돈 좀 쓰지. 몇몇 곡의 멜로디 너무 구림. 연주도 구닥다리.
love wins all 같은 곡을 밀 생각을 했다는 게 어이없음.
추천 곡 - 홀씨, shh.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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