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8집.
나온 줄도 몰랐음. 한때는 국힙 주름 잡던 김진태 정규가 나오는데 홍보가 이 정도로 안 되나. 룩삼 유튭에서 앨범 리뷰한 영상 보고 나온 줄 알았음.
뭔가 음주 그거 이후로 맛탱이가 많이 감.
최근에 냈던 앨범들에서도 이런 느낌이었던 거 같은데. go easy스러운 무난하고 달달한 음악들.
좀 시대에 뒤쳐진 느낌인데 자기 거 뚝심있게 하는 모습은 높이 평가.
추천 곡 - 연기자, 성격차이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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