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의 조합은 뜬금없다.
앨범 나온 지 한 달도 넘었는데 나온지도 몰랐다가 추천 영상에 더콰 rap house 팟캐스트 1화 하이라이트가 떠서 알게 됨.
드라이 시즌이라는 주제로 일관성 있는 앨범은 나왔는데, 재미는 글쎄다.
딥은 무게 잡지 말고 재밌는 걸로 가서 이미지 좀 바꿔보는 게 어떨까. 그 특유의 똥 참는 톤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듣기 싫음.
비트는 묵직함.
디젤. 처음 들어보는데 나쁘지 않다.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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