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진짜 갱이었다는 컨셉 잡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도끼랑 어울릴 때 처음 알았는데, 음악은 괜찮게 함.
근데 한 방이 없음. 그냥 흔한 영어 엄청 섞어 쓰면서 어눌한 한국어로 말장난하는 부류.
나플라나 루피 이런 애들보단 나은데 한방은 없어서 심심함.
왜 망할 냄새 풀풀 풍기던 VMC로 들어간 건지 모르겠음. 일리네어 앰비션 이런 데는 안 끼워줬나.
앨범은 미국 서부 90년대 느낌과 투박하지만 알찬 로스의 랩이 잘 버무려짐.
추천 곡 - hustle2, smile now cry later.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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