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샙 롹키 좋다고 느낀 적 거의 없었음.
그나마 괜찮은 곡이 wild for the night. 이거도 스크릴렉스빨이라고 느꼈고.
근데 최근에 우연히 praise the lord라는 곡을 듣고 완전 꽂혀서 그것만 듣다가
궁금해서 앨범까지 찾아 듣게 됨.
이게 세 번째 정규이자 가장 최근 작. 음악 안 해도 이미 많이 벌어놔서 그런가?
얘가 리아나 임신 시켰다고 했나. 어차피 부인도 억만장자고.
전작들은 안 들어봐서 모르겠는데 이 앨범이 실험적인 걸 많이 했다고 함.
그래서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praise the lord 원툴임.
추천 곡 - praise the lord*.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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