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06 야생 전설

안 바뀔 것 같은 야생도 계속 메타가 바뀜. 

 

 

정규에서 찍으려고 했는데 메타 너무 많이 바뀌어서 빠르게 올릴 덱 찾아봤는데 다 너무 불확실해 보여서 그냥 야생 전설 찍기로 함. 

정규는 지금 도적이 가장 할 만해 보임. 사기도 잘 치고 발견 운빨로 매판 다양한 경험 할 수 있고. 템포도 좋고 밸류도 좋음. 

 

 

지금은 일단 주술사가 가장 올리기 쉬움. 이 덱으로 14연승까지 함. 15연승이 연승 업적 최고 승이었나. 

그냥 개쓰레기 사기 치는 덱임. 근데 너무 사기 확률이 높음. 보통 2~3턴에 선조의 부름이나 진흙변신수로 이샤라즈, 글루그, 고철장 거인, 넵튤론이 나감. 웬만한 덱은 저기서 끝. 템포를 못 따라옴. 

그나마 대항할 수 있는게 플러글 넣는 주술사랑 독성씨앗 넣은 드루 정도. 

제압기 진짜 꽉꽉 채우고 제때 나오면 막을 순 있음. 

 

 

글루그 안 만들고 해보려다가 만듦. 있는 거랑 없는 거 차이 심함. 

 

 

 

야생은 지금 이 선조의 부름 주술사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도적. 도적은 해적타입도 있는데 훔치기 타입이 더 많아 보임. 

 

 

전설 연속으로 안 찍어도 5~1급 구간 보너스 별 좀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