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지도 몰랐던 창모 정규 2집.
1집 이후 약 2년만. 1집이 엄청 잘 돼서 돈 많이 벌고 차기작 부담 많이 됐을 듯.
폴 블랑코랑 낸 앨범 망해서 묻혀버리기도 했고.
이번엔 신인들 피쳐링 많이 껴준 거 보면 더콰처럼 대부 이미지 형성하고 싶어하는 듯.
고등랩퍼 이런 걸 하나도 본 적이 없어서 뭐하는 애들인지는 모르겠음.
dut2는 괜찮음.
창모에 대한 기대치를 많이 내려놔서 그런가 괜찮게 들음.
모레시계 구림.
추천 곡 - 태지, hyperstar, hotel room, supernova*.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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