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EP.
이걸로 노엘의 앨범 단위 작업물은 다 들어봄.
바뀐 음악도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1~2집 시절이 더 좋다.
지금은 뭔가 다프트펑크 느낌.
추천 곡 - blue moon rising, come on outside.
5/10
세 번째 EP.
이걸로 노엘의 앨범 단위 작업물은 다 들어봄.
바뀐 음악도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1~2집 시절이 더 좋다.
지금은 뭔가 다프트펑크 느낌.
추천 곡 - blue moon rising, come on outside.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