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집.
2cd로 무려 45곡을 때려박음.
딜럭스 버전엔 추가로 12곡.
그냥 느낌 가는대로 막 찍어낸 곡 다 방출한 느낌.
작업실에서 노래 틀어놓고 즉석에서 프라스타일로 멜로디 흥얼거리는 거 전부 다 녹음해버리고.
듣기 좋진 않다. 지루함.
크리스 브라운은 재능충이지만, 힙합, R&B라는 장르 자체가 이제 한물 갔다.
허쓸은 ㅇㅈ.
추천 곡 - privacy, trust me.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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