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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영화

디스터비아 Disturbia


트랜스포머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샤이아 라보프의 주가가 마구마구 치솟을 때 즈음에 개봉한 영화.

샤이아 라보프 때문에 봤는데, 기대 이상이였다.

친구 역할로 나오는 꺼벙하고 장난기 많은 '아론유'가 한국계라고 들었는데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본격 청춘 관음 스릴러라고 할까.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강력 추천한다.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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