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만들어서 쓰거나 남들한테 준 비트들에 본인이 직접 랩한 리믹스 앨범.
더콰는 이렇게 힘 빼고 가볍고 재밌게 랩하는 게 듣기 가장 편함.
근데 여기서 마치 공익 아닌 현역인 것처럼 얘기하네. 내가 알기론 공익인데.
피쳐링도 적재적소에 잘씀.
추천 곡 - 성장통, young poets revisit, 그것은 힙합 혹은 발라드, love vibration, u turn, we say.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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