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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거

Kanye West 칸예 웨스트 - 808's & Heartbreak , 2008

4집.

 

3집에서 다펑이랑 합작하면서 일렉에 맛들인 칸예. 

 

아예 오토튠으로 떡칠한 앨범을 들고 옴. 

 

 

발매 당시엔 티페인을 위시로 한 팝&힙합씬의 오토튠 남용에 대중들도 지쳐가고 있던 때라 평가가 좋진 않았음. 

무슨 노래냐. 노래 개못부르네. 오토튠 떡칠 극혐이네. 이런 반응들. 

 

근데 시간이 흐르고 시대를 앞서간 앨범으로 재평가 됨. 

 

특유의 음울하고 불안정하고 슬프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후대의 많은 씽잉, 이모랩과 PBR&B에 지대한 영향을 끼침. 쥬스월드, 위켄드, 드레이크, 트래비스 스캇 등. 

 

오토튠을 단지 보컬 음정 조절에만 쓰는 게 아니라 다양한 곳에 써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씀. 

 

 

 

추천 곡 - welcome to heartbreak, heartless, amazing, love lockdown*.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