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집.
1~3집까지의 요란한 모습은 버리고 4집보단 좀 더 신나는 곡들.
가장 자기 자신을 그대로 보여준 앨범이란다.
4집보단 나은데 별 울림은 없다.
이 스타일이 스타이스본까지 이어지는 듯.
추천 곡 - come to mama.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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