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1집.
이 시기 레이디 가가 노래 별로 안 좋아했음.
노래보단 특이한 의상 때문에 더 많이 봤던 거 같음.
포커 페이스, 파파라찌 같은 곡들 안 좋아했음. 왜 인기 있는지 이해가 안 갔음. 케이티 페리, 핑크가 더 낫다고 생각했음.
음악이 뭔가 어딘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음. 멜로디가 난해함. 공연은 더 난해했고.
상업적으로 큰 성공이었다는데 내 귀엔 안 맞는다. 난해한 곡들 빼면 다 무색무취.
나중에 비욘세랑 협업한 텔레폰은 좋게 들었음.
플로라이다 목소리 오랜만에 들음. 지금은 퇴물 됐나.
추천 곡 - just dance, the fame, brown eyes, disco heaven.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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