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2집.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듯.
신선한 건 덥스텝 차용한 siren, save yourself 정도.
나머진 전작과 비슷하다. closer, don't let me down 느낌의 곡들 충만.
얘네는 지금 자기들이 직접 공연까지 뛰려고 보컬까지 다 하는데 내가 볼 땐 악수다.
어쩌다 가끔 잘 어울리는 곡에 하는 건 괜찮지만.
진짜로 보컬 욕심 버려야 함. 그냥 곡을 죽이는 거임.
추천 곡 - siren, save yourself.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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