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치 정규 3집이자 사후 첫 번째 앨범.
우울증에 자살로 죽었다고 했던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죽었다고 했나. father told me 그 곡에선 괜찮게 보였는데.
사후 앨범이라 추모하는 분위기라서 그런가 아비치 특유의 흥겨움, 신선함이 좀 떨어짐. 대신에 잔잔바리 트랙 많이 깔림.
추천 곡 - heaven, heart upon my sleeve.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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