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지콰이 정규 6집
한국 일렉 대표 그룹인가.
어릴 때 TV에서 나오던 그들의 신선한 음악에 장르 같은 거 모르지만 본능적으로 끌렸던 기억이 남.
호란과 알렉스의 조화가 깔끔함.
이 그룹 작업물 탐방해보려고 계속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손이 안 감.
음악은 예나 지금이나 세련되고 아름다움. 한국에선 클래지콰이랑 비슷한 색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 있나?
배치기도 되게 오랜만에 듣는다. 예전에 마이동풍 시절에 그 앨범 엄청 많이 들었는데.
이 앨범 이후에 7집까지 냈는데 7집 내고 얼마 안 가서 호란이 음주운전으로 사고 내서 그 이후의 작업물은 거의 없음. 2019년에 싱글 하나 냄.
호란은 미디어를 통해 봤을 땐 전형적인 SJW 페미나찌로 보여서 비호감인데 클래지콰이의 음악엔 가장 잘 어울린다.
알렉스도 예전에 우결 나오고 솔로 앨범도 내고 화분 이런 거 부르며서 잘 나갈 때 있었는데 최근엔 소식을 전혀 못 들은 거 같다. 좀 찾아 보니까 얘도 음주운전으로 골로 갔다.
알렉스나 호란이 솔로로 낼 만한 트랙들은 별로다. 역시 클래지 색깔이 묻어야 진짜 클래지콰이 음악. maybe baby, 습관처럼 생각이 나.
추천 곡 - 내게 돌아와*, madly, crave you, love satellite.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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