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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거

Basick 베이식 - Foundation vol.4 , 2018

이게 정규 3집. 

 

베이씩 첫 싱글 better than yesterday인가 듣던 때가 기억남. 

 

foundation vol.1, 2 다 재밌게 들었음. 프라이머리랑 데드피랑 같이 한 앨범에서 피쳐링도 좋아했음. 베이씨커씨커 니 자릴 지켜지켜. 

 

등장부터 당시 지들이 잘하는 줄 알고 깝치던 슈프림팀 이런 애들보다 훨씬 잘했는데 이상하게 안 뜸. 

 

목소리가 너무 찌질해서 그런가? 가삿도 너무 가벼움. 오토튠 같은 거 써서 음성 변조하면서 하는 거 추천함. 브레이디스트릿처럼. 

 

그때 한창 바스코 시다바리 했었는데 지금은 둘이 갈라선 건가. 누가 손절 친 건가. 지금 쿠기 역할이 베이씩이었는데.

지기뺄러즈 들어가서 지기보이즌가 간지보이즌가 그것도 나름 반응 왔었는데. 그 이후로 이노베이터랑 트러블메이커즌가 그거 쫌 구렸던 기억이 남. 그 다음에 음악을 접은 줄 알았음. 

 

 

한동안 직장에 다니다가 쇼미 나가려고 퇴사 후 우승. 근데 우승한 것 치고는 존재감 너무 희미함. 최근에 유튭에서 커버곡도 부르면서 똥꼬쇼 하며 열심히 사는 중. 왜 물 들어올 때 노 안 저은 건가? 그때 쇼미 우승 때 했던 곡이 맼클모어 can't hold us 표절곡이라는 논란이 커질까봐 몸 사린 건가. 

 

이 앨범 나온 줄도 몰랐는데 베이씩 유튭 보고 궁금해서 찾아봄. 왜 음악 활동 안 하나 했음. 

 

 

랩은 여전히 근본 있음. 

 

앨범은 난잡함. 좀 잘하는 거 하나에 집중하자. 곡 버리기 아까워서 안 거르고 다 때려박을 거면 믹스테잎이나 EP로 내든가. 

 

앨범도 쓸데없이 길게 만들지 좀 말자. 곁가지 좀 쳐내자. 저스디스, 디보 이런 근본 없는 애들 참여 좀 시키지 말자. 

 

 

추천 곡 - idca, my wave, starter.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