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 팝 뉴스 스쳐지나가면서 볼 때 이름은 좀 들어봄. 이름만 듣고 남자라고 생각함.
그러다가 뮤직비디오 몇 편 보니까 특이해서 앨범까지 찾아 들어봄. 예전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바퀴벌레 먹는 뮤비 처음 볼 때랑 비슷한 느낌.
확실히 특이하긴 함. 보컬이 되게 약한데 곡들이 개성이 있고 거기에 잘 묻어감. 자기가 곡도 다 만드는 건가.
앨범 자켓 왜 저렇게 무섭게 찍었냐.
전체적으로 음울함. bad guy 빼면. bad guy 노래는 중독성 있게 잘 뽑힘. 뮤비도 귀여움.
좀 덜 음울한 bad guy랑 8 들을 만함.
어린 나이 + 천재 마케팅 + 반반한 와꾸로 좀 과대평가되는 게 있다.
라이브에서 굉장히 무기력할 것 같은 타입.
이번에 신인 아티스트로서 노래 앨범 아티스트 신인상까지 그래미 다 쓸었다고 함. 만 18세에.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한 가수.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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