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의 제라드 버틀러, 만능 엔터테이너 제이미 퐉스.
가장의 분노를 느낄 수 있었다.
초중반 감옥 들어가기 전까지는 재밌었는데, 감옥 이후는 좀 억지가 심해서 지루했다.
그럭저럭 볼 만한 영화.
결말은 좀 어설펐다. 애매하다.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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