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 거/영화

모범시민 Law Abiding Citizen


300의 제라드 버틀러, 만능 엔터테이너 제이미 퐉스. 

가장의 분노를 느낄 수 있었다. 

초중반 감옥 들어가기 전까지는 재밌었는데, 감옥 이후는 좀 억지가 심해서 지루했다.

그럭저럭 볼 만한 영화.

결말은 좀 어설펐다. 애매하다.


6/10

 


'본 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0 투 유마 3:10 To Yuma  (0) 2011.08.13
머시니스트 The Machinist  (0) 2011.08.13
하운드독 Hounddog  (0) 2011.08.07
미쓰 홍당무 Crush And Blush  (0) 2011.08.06
밀리언 달러 베이비 Million Dollar Baby  (0) 201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