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키튼의 명연기.
에드워드 노튼 얄미운 캐릭터 너무 잘한다.
엠마스톤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영화는 시각적으로는 롱테이크 기법과
청각적으로는 쪼이는 긴장감을 유지시켜주는 드럼소리와 함께 간다.
한국에선 엠마스톤이 극중에서 연기한 캐릭터의 김치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고 하는데
히스테릭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스쳐지나가는 장면이다.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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