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에 박신혜 아줌마 같은 가채 쓰고 나올 땐 퉁퉁해보였는데
고수가 만들어준 온 입고 나니까 날아다님.
유연석 연기는 오버스러운 게 있으나 봐줄만 함.
한석규 정신나간 연기는 최민식급.
내용은 그냥 기억할 필요도 없음.
6/10
'본 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이큰 3 Taken 3 , 2015 (0) | 2015.03.17 |
---|---|
쎄시봉 2015 (0) | 2015.03.15 |
오늘의 연애 2014 (0) | 2015.02.21 |
허삼관 2014 (0) | 2015.02.21 |
마다가스카 Madagascar , 2005 (0) | 2014.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