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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영화

제보자 2014




박해일이 NBS 사장 앞에서 방송강령 읊는 장면은 


변호인 송강호 헌법 읊는 장면의 오마주인가. 되게 힘에 부쳐 보였다.



박해일 어시스트하던 여기자가 눈에 띄임. 



송하윤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는데 과거에 김별이라는 예명에서 다시 개명했다고 한다.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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