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영화 TOP5를 뽑자면 이 영화가 한 자리를 차지할 것 같다.
BGM 하나 없이 타이트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연출.
보는 사람도 오줌 지리게 만드는 킬러 하비에르 바르뎀.
이 영화 보고나서 코엔형제의 작품에 매료됐다.
꼭 봐라. 두 번 봐라. 세 번 봐라.
10/10
'본 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클 클레이튼 Michael Clayton (0) | 2011.08.06 |
---|---|
번 애프터 리딩 Burn After Reading (0) | 2011.08.06 |
초[민망한]능력자들 The Men Who Stare At Goats (0) | 2011.08.06 |
마지막 황제 The Last Emperor (0) | 2011.08.06 |
몬스터 주식회사 Monsters, Inc. (0) | 2011.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