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은 예전 가짜사나이, 머니게임 이런 거 만든 데서 한 듯. 정찬성 채널은 그냥 틀어주기만 함.
모여서 상금 노리고 뒤지게 싸우는 건데 처음에만 양아치들 막장 느낌 괜찮다가 갈수록 정치도 없고 실력도 갈등도 없어서 재미없어짐.
로스는 la 갱 기믹이라 좀 칠 줄 알았는데 갱은 역시 총 없으면 아무것도 아님.
참가자들 체급 차이도 말도 안 됨. ufc 기준으로 봐도 2~3체급 차이 나는 애들끼리 붙음.
글러브 미친 듯이 두꺼워서 데미지 0. 그래서 서로 킥 차다가 다리 부상으로 대거 퇴소.
그딴 글러바 끼고 할 거면 그냥 킥복싱으로 하든가.
상금 놔두고 치열하게 붙고 이런 거 없음. 간 보고 안 되겠다 싶으면 다 퇴소.애초에 체급이 말도 안 되게 차이가 나니까.
상듬 뺏고 이런 거도 없음. 최대한 승급만 짜내서 빨리 탈출겜.
코치들도 격알못들 같은데 왜 거슬리게 훈수하는지.
번외로 코좀 채널 괜찮음.
인간 자체는 좌좀이라 좀 비호감인데 편집을 샌박에서 하나 그래서 영상 괜찮게 나옴.
근데 이상하게 구독에 손은 안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