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LoL 리그 오브 레전드

MSI 2021 Semi-finals

vpc 2021. 5. 23. 02:23

결과는 예상대로. 

 

PSG가 생각보다 선전하긴 했는데 결국 팀적인 급 차이가 났음. 갈라 밍 너무 잘하고. 

PSG의 원래 원딜인 unified가 왔다면 어땠을까가 궁금하긴 함. 

 

 

담원이 의외로 MAD에게 5경기까지 가는 고전 끝에 결승 진출. 

칸 갱 오는 족족 다 죽어줌. 이상한 데서 엄청 잘림. 

베릴은 완전히 맛탱이 가버림. 

고스트도 베릴 때문인지 안정성 다 떨어짐. 베릴 탓만 할 것도 아닌 게 자기 혼자 이상하게 처던지는 그림 많아짐. 

 

탑 바텀에서 계속 죽어나가는 소리만 들리는데 쇼메랑 캐니언이 머리끄댕이 잡고 강제로 이김. 

베릴은 그냥 쇼메가 조이로 방울 맞추면 거기에 알리로 WQ만 해야겠다. 

 

 

결승은 RNG가 이길 거 같음. 

담원 지금 바텀이 완전하게 맛이 갔는데 이건 단기간에 고쳐지지도 않음. 

갈라-밍-웨이 만나면 그냥 개찢길 듯. 

칸도 샤오후에 비해 잘하거나 안정적이거나 팀적으로 도움주는 플레이도 안 보임. 

 

베릴 맨날 모바일겜, 로아 같은 거만 하면서 연습 안 하던 게 이제 와서 그 후폭풍이 오는 것. 

잘할 때 뭘해도 누가 뭐라고 안 함. 결국 못하는 건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게 돼있음. 

 

작년엔 상체에서 그냥 게임 다 터트려 주니까 베릴이 무지성 로밍 다니고 고스트는 숨만 쉬어도 겜 이기니까 잘 묻어갔는데, 칸이 너구리만큼 갱 못 흘려주고 레인전 및 맵 압박 못 넣으니까 팀의 약점인 바텀이 그대로 노출되는 것. 

결국 솔랭 다딱이는 구도 자체를 못 보니까 팀에 민폐가 될 수밖에 없음. 

 

도파의 도구론 연전연승. 

 

 

 

 

매드는 생각보다 매서웠음. 담원 바텀이 어지간히 못한 것도 있지만. 

아르뭇은 우콩 원트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