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까지 봄.
노홍철 존재감 없음.
이소라 때문에 나머지 출연자들이 마음껏 뛰놀지 못하는 느낌.
노래는 좋은데, 과정이 너무 재미가 없음.
바람이 분다는 언제까지 우려먹을 예정?
앞으로 안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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