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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방송

MBC 특집 대선주자를 검증한다.170208 안철수



처음 정치에 입문했을 때만 해도 새로운 바람을 불고 올 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보니 헛바람이었다. 


보통 사람과 다른 삶을 살아왔다는 게 느껴진달까. 


안보에 대한 건 마음에 든다. 


그 외에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이 아닌 뜬구름잡는 이야기만 늘어놓는다.


이상적인 똑똑한 말들을 늘어놓지만 설득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