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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거/방송

음악의 신 The God of Music



지니어스를 통해 접한 이상민이라는 캐릭터에 빠져서 


음악의 신 2 제작소식을 접하면서 시즌1 13화까지 천천히 독파함. 


고영욱 나오는 부분이 현실과 맞물리면서 상당한 재미와 몰입감을 줌. 


고영욱 하차 이후로 살짝 긴장감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이수민과 백실장,솔비,이지혜등 조연들이 캐리함. 




시즌2 3화까지 나왔는데 탁재훈은 감을 잃었고


나인뮤지스 경리,b1a4 진영 등 나머지 조연 캐릭들도 자리잡지 못하고 애매함. 


뒤늦게 합류한 이수민이 캐리함. 


퀵소희 윤채경 파트에 이수민이 합류함으로서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키는 중. 


전 김비서 현 김총무는 여전히 통통 튀지만 시즌1 때의 신선함은 없다. 



시즌 2 역시 이상민의 캐리력이 필요하다. 신정환 고영욱이 합류하길 바란다. 



위나 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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